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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2022-06-13] 경희한의대 학부모협의회, 교외임…
  • 22-06-20 10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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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경희한의대 학부모협의회, 교외임상실습 지원 나선다 > 뉴스 | 한의신문 (akomnews.com)


    경희대 한의대 PTA 정기총회, 한의과대학 교육 발전방안 모색
    이재동 학장 “자녀들의 미래 위해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동참 기대”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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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(학장 이재동)은 지난 8일 ‘2022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부모협의회(이하 PTA) 정기총회’를 개최, PTA의 역할과 활성화를 비롯해 한의과대학 교육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. 

     

    이날 정기총회는 이재동 학장 축사를 시작으로 △한의과대학 교육 및 발전방향/ 한의과대학 교외실습 안내(이의주 부학장) △PTA 역할 및 활성화 방안(구본곤 PTA 대표) 등의 발표와 함께 한의과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공유했다.

     

    이날 이재동 학장은 축사를 통해 “최근의 많은 학문들은 타 학문과의 융·복합을 통해 발전하고 있다”며 “의료계 역시 4차산업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, AI, 네트워크를 통한 디지털헬스케어 등 새로운 발전을 시도하고 있는 만큼 이 같은 시대 변화에 따라 한의과대학 교육도 단순한 의학지식을 넘어 다양한 교육과 경험이 요구되고 있다”고 밝혔다.

     

    특히 이 학장은 “이러한 시대 변화의 흐름에 맞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학부모 여러분들도 함께 동참,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”며 “이미 미국 등 선진국이나 몇몇 국내 의과대학에서도 학부모협의회가 활성화돼 활동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”고 강조했다.

     

    이날 정기총회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정기총회 이후 가진 첫 정기총회로, 이재동 학장을 비롯해 이의주 부학장, 차웅석 학과장 및 PTA 임원단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. 

     

    특히 PTA에서는 앞으로 교육 공동체의 일원으로 활발히 참여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. 

     

    이와 관련 구본곤 대표는 “앞으로도 PTA에서는 교육위원회, 발전위원회 등을 운영해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, 한의학계가 당면한 과제들에 학부모가 관심을 기울여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겠다”며 “더불어 학부모들의 다양한 삶의 현장 경험을 학생들과의 공유를 통해 사회역량을 향상시키는 실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교외임상실습에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해 나갈 것”이라고 밝혔다. 

     

    한편 지난 2019년 7월 국내 한의과대학에서는 처음으로 창립된 ‘경희대 한의과대학 PTA’는 그동안 교육과정 개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학부모들의 의견 수렴 및 반영했고, 한의과대학 학부모가 교외임상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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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강환웅 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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